먼저 결론부터 확인하세요
신혼여행 휴가를 막거나 반복 폭언·따돌림을 했다는 사정만으로 결과가 자동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지위·관계를 이용해 고통을 줬는지, 폭행이나 임금 문제도 함께 있는지 나눠 봐야 합니다.
판단에 필요한 자료
| 항목 | 확인할 내용 |
|---|---|
| 당사자 | 신분·관계와 계약 또는 사건에서 맡은 역할 |
| 시간 | 발생일, 통지일과 신청·불복 마감일 |
| 원본 | 계약서·대화·영상·송금·진료 등 변조되지 않은 자료 |
| 절차 | 신고·송달·결정·집행의 현재 단계 |
휴가 신청과 거절 사유, 업무지시, 목격자와 진료기록을 날짜별로 모으세요. 퇴직했더라도 재직 중 행위의 조사·신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
회사 신고창구에 조사와 보호조치를 요청하고 대표자가 행위자이거나 조사가 부실하면 노동관서 상담을 이용하세요. 폭행은 경찰 신고와 산재·손해배상도 별도로 검토합니다.
피해야 할 대응
회사 계정에서 자료가 사라지기 전에 적법하게 보존하되 동료 개인정보를 무단 공개하지 마세요. 사직서에 사실과 다른 자진퇴사 사유를 급히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결정문과 적용 시점의 법령을 기준으로 보세요
온라인 사례의 합의금·형량·승소 여부는 다른 사실관계의 결과입니다. 수사기관·법원·행정기관의 문서에서 사건번호, 적용 조항, 제출기한과 담당 기관을 확인하세요. 자료를 낼 때에는 원본을 보존하고 사본에 제출일을 표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결과에 이견이 있다면 구두 항의에 그치지 말고 이유를 서면으로 요청한 뒤 법정 불복기한 안에 대응해야 합니다. 급박한 신체 위험이나 보복 우려가 있으면 증거 수집보다 112 신고와 안전한 장소로의 이동을 먼저 하세요.